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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사람이 즐기는 운동에서 대중 스포츠로—하이난 해상 스포츠 30년의 변천  

출처: 신화망 | 2018-04-19 11:15:05 | 편집: 박금화

(潮起海之南)(1)從小眾到大眾——海南海上運動30年變遷

타이완(臺灣)에서 온 윈드서핑 선수가 하이커우(海口)에서 현지 군중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1989년 1월 16일 촬영). 사면이 바다인 하이난(海南)은 해상 스포츠를 전개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다. 그러나 1988년 성을 설립한 초기 때만 해도 해상 스포츠는 소수 사람이 즐기는 운동이었다. 30년 이래, 전통적인 범선과 윈드서핑 외에 카이트서핑, 잠수, 레가타 등 대중이 좋아하는 신흥 스포츠 항목을 포함해 하이난의 해상 스포츠는 신속하게 발전했다. 개혁개방의 지속적인 심화 및 국제관광섬 건설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하이난의 해상 스포츠는 글로벌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일련의 글로벌적인 해상 스포츠 대회가 개최되고 있고 수많은 스포츠관광 소비자가 모여들고 있다. 스포츠관광 시범 구역, 수상 스포츠의 천당이 아름다운 하이난의 새로운 명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언위(姜恩宇)]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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