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수집—미국 마이너리티 문화의 중국 발견 여행

10월 31일, 존 맥아피(John McAfee) 스타디움 굿즈(Stadium Goods) 공동 창립자 겸 CEO 가 미국 뉴욕에 있는 스타디움 굿즈 매장에 서 있다. 뉴욕 맨하탄에 본사가 있는 스타디움 굿즈는 인터넷쇼핑몰과 소매실물점을 통해 종류가 많은 한정판 운동화를 판매한다. 개업한 지 2년째인 스타디움 굿즈는 미국 본토에서 좋은 평판을 얻었을 뿐 아니라 왕성하게 발전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덕분에 중국 운동화 컬렉션계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스타디움 굿즈의 연간 판매량의 15%가 톈마오(天貓) 인터넷쇼핑몰에서 나온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잉(王迎)]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