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1-09 15:58:53 | 편집: 이매
11월 8일, ‘쉐룽(雪龍)’호 극지과학탐사선이 부두를 떠나고 있다. 당일, 중국 제34차 남극과학탐사팀은 ‘쉐룽’호를 타고 상하이(上海)에 위치한 중국극지탐사 국내기지 부두에서 서서히 출항, 지구 가장 남쪽 끝의 남극을 향해 재차 출정했다. ‘쉐룽’호는 2018년 4월에 귀국할 예정이고 임무수행 기간은 164일, 총 항해 거리는 약 3만7천 해리다. [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中 제34차 남극과학탐사팀 ‘쉐룽’호 타고 출항
미국의 목장서 중국의 식탁으로: 中美 쇠고기무역 민생에 혜택을 가져다 줘
중국국제패션주간 막을 내려
입동날 쟈오즈 빚다
요가와 매혹적인 가을 경치의 랑데뷰…낙엽, 요기(Yogi) 더욱 돋보이게 해
中, 처음 무인잠수함으로 해안지대 종합지질탐사 진행
윈난서 일종의 청색 버섯 신종류 발견
칭하이호 면적 지속적으로 확대…17년來 최대치 도달
제122회 광저우상품교역회 개막
(19차 당대회 대표의 풍모) 허중후: 밀 품질의 ‘생명암호’ 풀다
최신 기사
100년 뛰어 넘는 中美의 멜로디—초대형 파이프 오르간의 재생 이야기
시진핑 주석, 트럼프 美 대통령 위해 환영식 마련[포토]
광저우 맹인안내견기지서 첫 ‘졸업생’ 맞아
몽환적인 선눙자 다주후
전세계 인공사육 판다 개체군 규모 520마리에 달해
시진핑과 부인 펑리위안, 트럼프 美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와 다과회 가져
베이징 쯔주위안 공원 추색 한창
세계일주 과학탐사선‘샹양훙01’ 남대서양 해저생물 채취
새 상하이 역사박물관 11월1일부터 무료 관람권 배부
100년 역사 보잉의 중국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