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7-08 14:48:53 | 편집: 박금화
야생 야크 한 마리가 커커시리 초원에 서 있는 모습.
2017년 7월 7일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개최된 제41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세계유산총회)에서 중국 칭하이(青海)성 커커시리(可可西裏)가 세계자연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이로써 중국은 51곳의 세계 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강(吳剛)]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일본 도쿄 시민단체, ‘77사변’ 80주년 기념집회 열어
'감지중국·연등축제--중화색등 함부르크행' 행사 개막
‘2017감지중국---중국 서부문화 이집트행·신장편’ 이집트 카이로서 개막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회의장 안보 강화
베이징--슝안신구 첫 고속열차 개통
中韓 전문가, 일본군 ‘위안부’ 명부 공동 발표
헤이룽장, 지속적인 고온 날씨에 동북호랑이 시원한 곳에서 피서
광시, 강한 폭우로 109만명 피해
中 첫 신형 만톤급 구축함 진수
‘중국 우주비행 과학기술의 발전과 성과 공유 대회’ 홍콩서 개최
최신 기사
중국 칭하이성 커커시리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해군 항모편대 홍콩 도착
베이하이 공원 연꽃 만발…유람객 도취
강주아오대교 주체 공사 전 구간 개통
왕어우 믹스매치룩 화보 공개, 우아함을 자랑
제13회 중국국제애니메이션게임박람회 상하이서 개막
사무실·주택 모두 적합…로봇, 전시회서 매력 발휘
항일전쟁속의 사진 추억
동북호랑이,윈난서 일곱 ‘쌍둥이’출산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 국제프레스센터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