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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금박청동누에”가 베이징 국가대극원(北京國家大劇院) 동쪽 전시홀에 전시됐다. 산시(陜西) 역사박물관에 고이 간직한 “금박동누에”는 1984년 산시 스취안현(石泉縣)에서 출토되었고 머리로부터 꼬리까지 9개의 복절로 구성되었으며 고개를 들어 실을 내뿜는 자태를 취하고 있는 형태가 리얼리티하고 제작이 정교하다. 이번에 산시 고대악무문물특별전(古代樂舞文物特展)과 함께 국가대극원에 전시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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