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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쑤닝현(肅寧縣) 제6대 춰쟈오(戳腳: 발을 위주로 구성된 권술의 하나.)후계자 먀오샤오란(苗曉蘭:왼쪽 앞)이 쑤닝 제4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검술 연습을 지도하고 있다. 최근 예로부터 무술을 숭상하는 허베이성(河北省) 쑤닝현에서 우수한 민족문화를 더 좋게 전승하기 위해 이 현의 교육부문에서 전통적인 무술학습을 캠퍼스에 인입하고 휼륭한 무술 선생을 초빙하여 정기수업을 진행하면서 캠퍼스의 체육문화를 풍부히 하고 전통적 무술을 보급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쓰야오(楊世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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