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3-17 09:54:40 | 편집: 박금화
이는 3월16일 충칭(重慶) 창서우구(長壽區) 닌풍진(鄰封鎮)에 촬영된 유채꽃바다이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충칭시 창서우구의 튤립, 유채꽃 등이 다투어 피어 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런쯔(任滋)]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
항저우 미녀, 아름다운 시후(西湖) 경치 케이크에 올려
中 ‘하이양6호’ 과학탐사선, 심해 지질 조사 임무 완성
‘생명 금지 구역’의 파수꾼
봄을 알리는 홀리 축제
식목일, 전국 각지 나무 심기로 바빠
경계가 삼엄한 청와대
중국우정 “징진지 협력발전” 특별우표 발행
시짱, 2번째로 큰 공항 터미널 본격 가동
김정은, 조선인민군을 지도하여 4발의 탄도 로켓 발사
금빛 꽃바다를 거닐며
최신 기사
봄날의 꽃구경
봄날의 “바자”
베이징 위위엔탄공원, 벚꽃 개화
모래그림 화가의 “환상 공간”
텔아비브 패션 위크--비키니의 향연
韓 차기 대통령 선거일 5월 9일로 확정
완난 봄경치를 그림에 담아
사드 韓부지 근처 주민 촛불집회 진행
농촌 여성들의 ”치부의 길”
좌초된 향유고래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