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2-20 11:07:33 | 편집: 이매
2월 19일, 창사(長沙)의 한 고등학교 두 학생이 인공호숫가에서 이불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 2월 19일, 개학 전날의 창사는 음랭한 날씨를 끝내고 기온이 21섭씨에 달했다. 겨울방학을 마치고 육속 학교에 돌아온 학생들은 ‘깊이 잠든’이불들을 꺼내어 햇볕에 말리면서 새학기 맞이 준비를 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핫 갤러리
개학 앞두고, 이불 말리기 장관
동중국해 함대 모 구축함편대 홍·람 양쪽 자유적 대항
패션계 점령에 나선 중국 디자이너, 뉴욕 패션위크서 우주 컨셉 패션쇼 개최
콜롬비아서 보디빌딩대회 개최
항저우,한 남자 집 팔고 버스에 입주
비행기 ‘옆자리’의 괴상한 승객들
비비앤느 탐 브랜드, 뉴욕패션위크서 선보여
붉은 매화, 꽃망울 톡톡... 봄을 알려
‘공유자동차'상하이서 선보여
중한 혼혈 여배우 쉬둥둥, 와인색 모자 쓰고 섹시미 발산
최신 기사
쓰리고 감동적인 50세 환경미화원 부부의 첫 결혼사진
'눈보라 치는 밤'
5만개 팔랑개비로 장식한 쿤밍, 아름다움 그 자체
모태 미녀 수창, 순수하고 상큼한 치유의 여신
제13회 아부다비 국방 사무전 개막
모녀 함께 스튜어디스 “꿈” 실현
눈속의 하얼빈
中 윈난 홍토지의 아름다운 풍경
꿈을 좇는 청춘--톈진대학 예술 특기생들
[중국인의 하루] 산골마을의 ‘중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