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교육에 의한 빈곤퇴치 첫 5개년 규획 출범...4년 내 빈곤인구 기본교육 완전 커버
我國首個教育脫貧五年規劃&& 4年內實現貧困人口教育基本公共服務全覆蓋

29일, 中 교육부는 “교육에 의한 빈곤퇴치 ‘13.5’규획”을 발표, 2020년까지, 관리파일과 개인신상카드를 만들어 빈곤인구의 기본교육 공공서비스를 완전히 커버하고 교육단계 별로 입학에서 졸업까지 전 과정에 걸쳐 모든 자금을 지원하며, 빈곤가정의 아이들이 모두 학교를 갈 수 있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진학하지 못한 학생이 한 명도 없게 하는 등 빈곤지역의 전반 교육수준을 현저하게 제고시킬 계획이다.
教育部29日發布《教育脫貧攻堅“十三五”規劃》,提出到2020年,貧困地區教育總體發展水平顯著提升,建檔立卡等貧困人口教育基本公共服務實現全覆蓋,保障各教育階段從入學到畢業的全程全部資助,保障貧困家庭孩子都可以上學,不讓一個學生因家庭困難而失學。
교육부 쉬메이(續梅) 언론대변인은 “이것은 중국 첫번째의 교육에 의한 빈곤퇴치 5개년 규획이자 ‘13.5’기간, 교육으로 빈곤을 퇴치하는 행동지침이기도 하다”라고 말하며 “빈곤지역의 모든 사람이 학교를 다닐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생존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집집마다 희망이 보이고 현(縣)마다 도움의 손길이 가게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這是國家首個教育脫貧的五年規劃,也是‘十三五’時期教育脫貧工作的行動綱領。”教育部新聞發言人續梅説,“力爭實現貧困地區人人有學上、個個有技能、家家有希望、縣縣有幫扶。”
교육부는 국무원 빈곤퇴치판공실과 공동으로 관리파일과 개인신상카드를 만들어 빈곤인구 데이터베이스와 학적시스템, 지원시스템 등 교육 데이터베이스의 연결작업을 통해 대상인원을 정확히 파악하고 동적인 추적을 강화하여 교육에 의한 빈곤퇴치정책 실시의 정확도와 빈곤퇴치자금 투입의 정확도를 제고하는데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教育部&&,將會同國務院扶貧辦開展建檔立卡貧困人口數據庫與學籍系統、資助系統等教育數據庫的對接工作,進一步摸清底數,加強動態跟蹤,為教育脫貧政策精準實施、脫貧資金精準投放提供支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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