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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시 룽후산(江西龍虎山)에서 사는 저우친룽(周勤榮) 할어버지가 자기의 패션 화보로 인터넷에서 대박났다. 릉후산 현지 농민 출신이신 할아버지는 평생 벌부일에만 몰두해 왔다. 까맣고 탄탄한 몸매, 스타일리시한 의상, 뛰어난 기품으로 네티즌들에게 ‘꽃할배’라고 불리기도 했다. 초등학교 밖에 다니지 못한 주 할아버지는 사진작가의 지도에 따라 문화적 기질이 짙은 하이패션을 완성했으며 촬영 당시 많은 유람객들의 기념촬영 소원을 들어주었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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