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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차오언(陳喬恩)은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왔다(我們來了)’의 첫방을 앞두고, 프로그램 출연 중인 출연자들의 사진은 SNS에 올려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들은 꽃무늬 치마를 입고 전통종이우산을 들었으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 63세로 믿기지 않는 자오야즈(趙雅芝)의 변함없는 미모가 더욱 화제로 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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