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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신장(新疆) 아커수(阿克蘇)지역의 원수(溫宿)현에서 찍은 톈산(天山) 토뮈르(托木爾)대협곡 일각이다.
톈산 토뮈르대협곡은 남북 톈산의 고대 역로(驛路)인 무자르트(木扎爾特) 고도를 통과할 때 반드시 지나가야 할 길이었는데, 관광구역의 총면적이 200여제곱킬로미터나 된다. 토뮈르대협곡은 협곡지형, 풍식지형, 하천지형, 구조지형, 암염카시트지형 등 다양한 유형이 포함되어 있어, 신장의 ‘지질 변천사의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리고 있으며 이미 ‘국가지질공원’ 명록에 입선되었다. [촬영/류위허(劉玉和)]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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