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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속의 “큰 나라 작은 사랑” — 온정이 넘치던 순간들

출처: 신화망 | 2016-07-15 09:57:58 | 편집: 이매

(抗洪救災)(4)洪水中的“大國小愛”——看那些充滿溫情的瞬間

   7월12일, 태여난지 5일 만에 홍수 재해를 맞이한 양즈천(楊紫晨)은 현재 쉬안청시 여성아동병원에서 건강하게 지내고있다. 쉬안저우구 선춘진 승리(勝利)촌의 양지엔핑(楊建平)과 우텐어(吳天娥)는 집이 홍수에 잠겨버렸다. 가장 긴요한 순간에 쉬안청시 여성아동병원에서 그들이 안치소에서 병원의 특수 간호 병실로 거처를 옮기도록 조치를 취하고 무료로 간호와 입주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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