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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뱀 박물관을 찾아서

출처: 신화망 | 2016-05-18 11:11:00 | 편집: 이매

 5월 17일,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한 관광객이 솔라파왕후기념연구소안의 뱀박물관에서 참관하고 있다.

   태국은 지리적으로 열대에 위치하고 있고 60여종의 뱀이 있으며 뱀이 사람을 무는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1922년에 설립한 솔라파왕후기념연구소는 태국국내에서 광견병과 동물독소를 연구하는 전문기구이며 그중의 뱀박물관은 일년내내 개방한다. 대중들은 여기서 연구진이 배육한 수십종의 유독, 무독 뱀의 종류를 접할 수 있고 또한 뱀의 표본과 뱀에 물린후의 긴급처리방법을 배울수 있으며 뱀에 관한 지식을 전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촬영/리망망(李芒茫)]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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