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普:孕婦常喝含甜味劑飲品易致寶寶超重
과학 보급: 임산부, 감미료 함유된 음료 자주 마시면 아기 과체중 초래

(자료 사진)
加拿大研究人員9日在新一期《美國醫學會雜誌·小兒科》上報告説,孕婦如果經常喝含人工甜味劑的飲品,那麼寶寶可能面臨比同齡人高出一倍的體重超重風險。
9일 캐나다 연구진은 최신 《미국 의학 협회 저널 소아과》에서 가령 임산부가 인공 감미료가 함유된 음료를 자주 마실 경우, 아기는 같은 또래보다 과체중 위험이 2배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針對3000多對母子的研究顯示,近30%的女性在懷孕期間喝過含人工甜味劑的飲品,包括減肥飲料、汽水、添加人工甜味劑的茶與咖啡,其中有5.1%的女性在孕期每天都喝含人工甜味劑的飲品。
모자 3000여쌍을 상대로 연구한 결과, 근 30% 여성들은 임신기간 인공 감미료가 함유된 음료를 마셔본 적 있으며 여기에는 다이어트 음료, 청량 음료, 인공 감미료가 추가된 차나 커피도 포함된다. 그중 5.1%의 여성들은 임신기간 내 인공 감미료가 함유된 음료를 매일 마셨다.
在去除母親肥胖及飲食方面的影響後,研究人員發現,每天都喝人工甜味劑飲品的孕婦的孩子在1歲時,體重超重的風險是一般孩子約兩倍。
엄마의 비만 및 음식 방면의 영향을 제외하고도 연구진은 인공 감미료 음료를 매일 마시는 임산부의 아기는 1살이 되어 과체중에 걸릴 위험이 일반 아이의 2배 가까이 높아진다.
食糖熱量高,通常被認為與肥胖相關,為了保持甜味,很多廠家在飲品中改用了無熱量的人工甜味劑。不過一些研究已顯示,長期使用人工甜味劑也會增加肥胖與代謝疾病風險。
설탕은 높은 칼로리로 인해 일반적으로 비만과 관련된 것으로 간주되어 왔기에 단맛의 유지를 위해 많은 음료 업체들은 무칼로리성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고 있다. 일부 이미 연구한 데 따르면 이런 인공 감미료를 장기간 섭취할시 비만과 대사 질환 위험은 여전히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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