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煮飯仙人”盛讚中國米
日 “밥짓기 달인” 중국산 쌀 극찬

(자료 사진)
有“煮飯仙人”之稱的日本老人村島孟在中國表演煮飯技藝後,對中國米的品質讚不絕口。
“밥짓기 달인”으로 이름난 일본 노인 무라시마 쓰토무는 중국에서 밥짓기 기예를 선 보인 후, 중국산 쌀의 품질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村島孟12日在北京獻藝,採用精選自中國各地的10種米以及優質天然水,作出150人份的米飯。《産經新聞》報道,村島説,“中國的米非常好,但用的灶都不一樣,難以掌握火候”,因而他認為自己現場煮的飯只達到六成水平。不過,“大家都喜歡吃,所以那是我最開心的一段日子,”
무라시마 쓰토무는 12일 베이징(北京)에서 기예를 선 보였는 데, 중국 각지의 10종 쌀과 양질의 천연 물을 선택한 후 150인분의 밥을 지었다. 《산케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무라야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쌀은 아주 좋은 데, 사용하는 부엌이 다른 탓에, 불의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워”, 자신이 현장에서 지은 밥은 60% 수준에 그쳤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모두들 맛있게 먹으니, 나한테는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村島説。村島孟現年85歲,在堺市開了一家小飯館,專注煮白米飯50年,堅持採用古法做飯。村島孟因而獲得“煮飯仙人”的美譽。
무라야마 쓰토무는 올해 85세이다. 사카이시에서 작은 밥집을 개장해, 50년간 오로지 쌀밥을 짓는 데 몰두해 왔는 데, 옛 조리법을 고집해 밥을 지어 “밥짓기 달인”이란 미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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