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基文任命多名倡導者以推動可持續發展目標的落實
반 사무총장, 지속가능발전목표 추진 위해 다수의 창도자 임명
(자료 사진)
聯合國秘書長潘基文１９日宣布任命多位可持續發展目標倡導者以支持聯合國可持續發展目標的推廣和落實。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월 19일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보급과 실행을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 창도자 여러 명을 임명한다고 선포했다.
比利時王后瑪蒂爾德、阿里巴巴董事局主席馬雲、足球明星梅西、哥倫比亞大學地球研究所所長傑弗裏·薩克斯、英國著名編劇兼導演理查德·柯蒂斯等均在名單之上。
벨기에 왕비 마틸드, 아리바바 회장 마윈(馬雲), 축구스타 메시, 콜롬비아대학 지구연구소 소장 제리프 삭스, 영국의 유명 시나리오 작가이며 영화감독인 리차드 커티스가 모두 창도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聯合國副發言人哈克當天在例行發布會上&&，這些倡導者的主要職責是推廣可持續發展目標，促進更多利益相關方參與到目標落實的工作中來，給予資金支持，並尋求同政府、民間社會以及私有部門更緊密的合作，共享知識和資源。
패런 하크 유엔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런 창도자들의 주요 직책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보급하고 더욱 많은 이익 관련측들이 목표 실행을 위한 사업에 가담하도록 하며 또한 자금지원을 주고 정부와 민간사회, 사영기관간의 더욱 긴밀한 협력방안을 찾으며 지식과 자원을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去年９月，聯合國１９３個會員國通過了以１７個可持續發展目標為核心的２０３０年可持續發展議程，旨在消除貧困、消除飢餓、促進男女平等、應對氣候變化、加強可持續發展全球夥伴關係。
지난해 9월 유엔의 193개 회원국들이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핵심으로 한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통과했다. 빈곤을 퇴치하고, 기아를 근절하고 남녀평등을 촉진하고 기후변화응대, 지속가능발전 글로벌파트너관계를 강화하는 목적에 있다.
潘基文&&，１７個可持續發展目標是人類的共同願景，它們列出了為人類、為地球還有哪些事情要做，同時也為未來規劃了藍圖。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인류의 공동전망이라고 발표했으며, 인류를 위해, 지구를 위해 또 어떤 일을 해야하는가에 목록을 열거하는 동시에 미래를 위해 청사진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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