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中國·四海同春”慰僑演出在韓國首爾舉行
“문화중국, 사해동춘” 화교 위문 공연, 韓 서울서 열려
(자료 사진)
2016年“文化中國·四海同春”演出團17日在韓國首爾舉行慰僑演出,為2000余名華僑華人和當地民眾獻上一場精彩的中國文化盛宴。
17일, 2016년 “문화중국, 사해동춘(文化中國·四海同春)” 공연단이 한국 서울에서 화교 위문 공연을 진행했는데 약 2000여명의 중국계 화교들과 현지 민중들에게 멋진 중국 문화 향연을 선사했다.
本次“文化中國·四海同春”演出團匯集了眾多國內知名藝術家,包括民族舞蹈、京劇、雜技、相聲、魔術和聲樂等六大節目形式。
이번 “문화중국, 사해동춘”공연단은 중국 국내의 많은 유명 예술가들로 조성되었는데 민족무용, 경극(京劇), 서커스, 만담, 마술, 성악 등 여섯 가지 프로그램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據悉,今年中國國務院僑辦組派9個藝術團組赴多個國家進行慰僑演出。“文化中國·四海同春”是國務院僑辦舉辦的“文化中國”係列活動的重頭戲,旨在滿足海外僑胞精神文化需求,展示中華文化的豐富多彩和博大精深,增進世界人民對中華文化的了解和喜愛。
올해 중국국무원화교판공실에서는 아홉 팀의 예술단을 여러 나라에 파견하여 화교 위문 공연을 진행했다. “문화중국, 사해동춘”은 국무원화교판공실에서 준비한 “문화중국” 활동 시리즈 중의 하이라이트인데 그 취지는 해외 화교들의 정신 문화 수요를 만족시키고 중국 문화의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넓고 깊은 면을 보여주고 세계인들이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호감을 증진시키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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