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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의 렘브란트는 일생에 80 여폭의 자화상을 그렸다. 만약 그가 21세기에 태어났다면 몇 장의 셀카를 찍었을까?
1839년의 촬영사 코르넬리우스는 역사상 처음으로 셀카 사진을 찍은 사람이다. 과학기술의 진보와 상상의 날개는 수많은 셀카 장비를 탄생시켰다. SNS가 유행해 짐에 따라 사람들은 더욱 셀카를 즐기게 되었다. 셀카는 스스로의 즐김이고 두사람간의 나눔이기도 하며 한 무리 사람들의 즐김이기도 하다. 오늘날, 국가 원수로 부터 일반인까지 모두 다 셀카를 즐겨 찍는다. (번역/ 리상화)
[촬영/ 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촬영/ 신화사 기자 류이린(劉藝)]
[촬영/ 신화사 기자 멍타오(孟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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