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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2월 14일] 이곳은 헤이룽장(黑龍江) 다하이린(大海林)임업국 쐉펑(雙峰)임장에 위치한 여관이다. 수천년간 엄동설한과 빙설의 신기함은 동화속에서만 매력적인 것이었다. 최근 몇년간 과학기술의 진보와 경제발전, 산업 구조의 변화와 더불어 사람들의 생각과 자원배치 방법에 심층 조정이 발생했고 빙설관광, 특색양식, 냉지 시운전, 빅데이터 클라우드 저장 등 신흥 산업의 산생을 촉진해 “냉자원”의 이용이 깊은 차원에로 확장되게 했다. 오늘날 “추위”는 이미 일종의 기후자원으로 다시한번 인식되고 있으며 점차 중국 동북 지역 자원배치와 구조조정의 새로운 우세로 부상하고 있다. [글/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촬영/신화사 기자 왕하오페이(王昊飛)]
[촬영/신화사 기자 쉬창(許暢)]
[촬영/신화사 기자 린훙(林宏)]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촬영/신화사 기자 왕쑹(王松)]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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