澳研究:闌尾或有助於增強癌症患者免疫系統
맹장 암환자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 줄 수도

(자료 사진)
據澳洲網消息,墨爾本一家研究機構近日宣稱,人類的闌尾並非“可有可無”,有新的證據表明它的存在與消化系統健康密切相關。
호주망 소식에 따르면 최근 멜버른의 한 연구기관에서 인간은 맹장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이 아니며, 맹장의 존재는 소화기 계통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새로운 증거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報道稱,該研究機構發現闌尾中含有一組免疫細胞,可保護腸道在食物中毒和其他細菌性疾病發作期間不受感染,甚至有助於增強癌症患者的免疫系統。
보도에 따르면 이 연구기관에서는 맹장에 면역 세포가 한 조 들어 있는 데, 이 면역세포는 식중독과 기타 세균성 질환 발작 기간에 감염되지 않도록 창자를 보호해 주며, 지어는 암환자의 명역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該研究機構首席研究員貝茨&&,澳大利亞每年大約有7萬人接受闌尾切除手術,已經成為該國醫院裏最常見的手術之一。她認為,除了嚴重的闌尾炎患者,普通患者在做手術前要三思。“很多人相信闌尾是身體多餘的部分,但是我們希望人們在做摘除手術前重新考慮,因為闌尾對我們的身體健康很重要。”她説。
연구기관의 수석 연구원 베이츠는 매년 호주에서 약 7만 여명이 맹장수술을 받는 데, 이미 이 나라에서 가장 흔한 수술 중의 하나로 되었다고 밝혔다. 그르면서 그녀는 엄중한 맹장염 환자가 아닌 일반 환자는 맹장수술을 심사숙고 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맹장은 인체에서 불필요한 부위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사람들이 맹장수술을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맹장은 우리의 신체 건강에 아주 중요하니깐요.” [번역/ 실습생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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