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機也有站票?座椅壞了70歲老人一路站到目的地
(뉴스 번역)비행기에도 스탠딩 티켓이? 좌석 고장에 70세 노인 선채로 목적지까지
據外媒報道,英國一名70歲老翁麥凱伊,日前搭乘英國航空準備飛往加拿大卡加利旅游時,沒想到機艙內的椅子壞了,向空服員反應後,空服員卻説“機艙內沒有其他空位”,讓他只好一路站到目的地。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영국의 70세 나는 맥케이는 영국항공기를 타고 캐나다 캘거리로 여행을 떠났는 데 생각 밖으로 기내의 좌석이 고장나서 승무원에게 반영하였더니 승무원이 “기내에 다른 빈자리가 없다” 며 노인에게 목적지까지 서서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고 한다.
報道稱,麥凱伊計劃這趟旅行多年,希望能達成之前和亡妻的約定,在70歲一起度假旅游,沒想到圓夢的過程卻變成了他最可怕的回憶。
보도에 따르면 이 번 여행은 맥케이가 70세 되는 해에 함께 휴가여행을 떠나자는 죽은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러 해 동안 계획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뜻밖으로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이 그에게 최악의 추억으로 되었다.
麥凱伊搭乘前往加拿大卡加利的班機,起飛沒多久就發現自己的座椅壞了,隨即向空服員反應,沒想到空服員卻對他説“機艙內沒有其它的空位”。
맥케이는 캐나다 캘거리로 향하는 비행기가 이륙한 지 얼마 안 되어 자신의 좌석이 고장났다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승무원에게 반영하였는 데 뜻밖에 승무원이 그에게 “기내에 다른 빈자리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麥凱伊便要了一張毛毯墊坐,但實在感到不舒服,所以最後索性站着,就這樣一路站到目的地,約3.5個小時。
하여 맥케이는 담요를 깔고 앉았는데 너무 불편하여 아예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약 3.5시간 동안 서 있었다고 한다.
抵達目的地後,空服員不斷向麥凱伊道歉,並贈送一瓶威士忌,但麥凱伊拒絕,認為這趟旅行花了他近400英鎊,而且想圓亡妻的願望,卻成了他最可怕的回憶。
목적지에 도착한 후 승무원은 맥케이에게 거듭 사과하며 위스키 한병까지 드렸지만 맥케이는 이를 거절하였다. 그는 이번 여행에 400 파운드를 소비하며 죽은 아내의 소망을 이루어 주려고 하였지만 이 번 여행은 자신에게 있어서 최악의 추억이 되었다고 했다.
英航方面則&&,“我們應該要提供最好的服務給乘客,很遺憾沒有達到要求”,並會持續與麥卡伊溝通達成和解。
영국항공사 측은 “우리는 승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어야 하였는데, 요구에 미치치 못해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표시하며 멕케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화해하겠다고 밝혔다.[번역/실습생 강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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