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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번째 인공 번식 판다 자연으로 보내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20 10:07:04 | 편집: 리상화

(生態)(1)我國放歸第五隻人工繁育的大熊貓

   11월 19일, 쓰촨(四川)성 야안(雅安) 리즈핑(栗子坪)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암컷 판다 ‘화자오(華姣)’가 우리를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신화사 스몐 11월 20일] 19일, 쓰촨(四川)성 야안(雅安) 리즈핑(栗子坪)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암컷 판다 ‘화자오’를 자연으로 보내주었다. 이는 판다 ‘샹샹(祥祥)’ ‘타오타오(淘淘)’ ‘장상(張想)’ ‘쉐쉐(雪雪)’에 이어 중국에서 5번째로 인공 번식시킨 판다를 자연으로 보내준 것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 번역/ 리상화]

(生態)(2)我國放歸第五隻人工繁育的大熊貓

(生態)(3)我國放歸第五隻人工繁育的大熊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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