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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8 10:07:28 | 편집: 왕범
[신화사 쿠알라룸푸르 11월 18일] 말레이시아로 간 중국 판다 '량량(靚靚)'이 낳은 새끼판다는 11월 17일 말레이시아 국가동물원에서 대중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했다. 매일 한시간씩 관광객들은 이 새끼판다를 만날 수 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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