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現甜點鐵道博物館 糖果巧克力變身列車
일본 디저트 열차 박물관 생겨, 캔디 쵸콜렛 열차로 변신

據日媒報道,在日本大阪市中央區的一家甜點學院,日前利用杏仁粉及砂糖製成的“杏仁膏”以及巧克力等為原料,製成了一座“甜點鐵道博物館”。
일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 중앙구역에 있는 한 디저트학원은 아몬드 가루와 설탕으로 만든 ‘아몬드 크림’과 쵸콜릿을 원재료로 만든 ‘디저트 철도 박물관’을 선보였다.
據報道,這一設計以日本北陸新幹線的通車等為創意,在寬約2.5米、長約4.2米的甜點鐵道博物館中,1層為列車車庫、2層為大阪的街道、3層則展現了鄉間風景與富士山。
보도에 따르면 이 박물관은 일본 호쿠리쿠 신칸센 개통을 모티브로 설계하였다고 한다. 넓이 2.5미터, 길이 4.2미터 되는 이 디저트 철도 박물관은 1층은 열차주차장으로, 2층은 오사카의 거리로 되어 있으며, 3층에는 향토풍경과 후지산을 전시하여 놓았다.
此外,模型中還使用普樂路路(Plarail)電車模型為基礎製成的甜點列車還可行駛,共製作有JR及私鐵的33種車型,共300輛甜點電車模型。
이 밖에, 모형에서는 또 플라레일전차모형을 기본으로 제작한 디저트 열차가 운행할 수 있다. 총 33종의 JR및 사철 차형이 있고 총 300대의 디저트 전차 모형이 있다.
據悉,該博物館已引來大批慕名而來的游客前來參觀,人們紛紛對這些製作精巧的模型發出讚嘆。
보도에 따르면 많은 관광객들이 이 박물관을 참관하러 오는데, 사람마다 이 정교한 모형에 감탄을 한다고 한다. (번역/실습생 정영하)
뉴스 번역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