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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영 전문 인터뷰:韓기업 중국 시장에 적극적 진출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9 14:51:49 | 편집: 리상화


 

    [신화망 베이징 11월 18일]‘제1회 중한 기업가 협력 전망 포럼’이 11월 13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개최되었다. 중국과 한국 양국의 정상업계의 100여 명이 한자리이에 모여 현재 중한관계와 양국의 경제 교류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기자는 정광영 KOTRA 중국지역 본부장에 대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자: 향후에 중 한 전자상거래에 대해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정광영:한국의 기업들은 현재 중국 내조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가장 효률적인 수단으로 중국의 알리바와 티몰이나 그 다음에 징동,상청 그리고 부이아피 닷컴, 뭐 주메이등 중국의 온라인 픗래이폼과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화장품,식품 또는 유화용품이 중국시장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물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정주라든지 중국의 8대 전자상거래 시범주하고 협력해서 한국 제품이 중국에 보제 창고를 통해 많이 가져다가 그 물건이 축적이 되면 전자상거래에서 구매가 되였을때 역시 저희들이 데리바리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점에서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중 FTA가 바로 되면 특히 한국에 제품이 양질하고 중국의 소비자들이 더 싼가격으로 구매할수 있기때문에 저의 생각은 11월11일 씽글스데이 같은 행사가 있으면 한국 제품이 조만간 3위에서 1위로 올라 갈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정광영: 지금 중국의 소비자들이 중국이 관광객들이 해외에 1억명이상이 해외에 관광을 나오고 있습니다.그리고 해외에서 구매하고 있는 물품의 양이 제가 듣기로는 1조위엔 1500억딸러 이상으로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중국의 내실을 진출하기 위해서는 한국 제품이나 외국 소비자 제품이 많이 중국에 들어와서 현지에서 구매할수 있는 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중FTA가 바로 되면 특히 한국과 중국 제품은 48시간 이내에 통관이 되게 되여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점이 있기때문에 앞으로 한국 제품이 중국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을 통해서 소비자 안방으로 들어가는 날이 저는 아주 확대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신화망 기자 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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