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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7 14:27:09 | 편집: 왕범
[신화사 지현 11월 17일] 최근 상류의 집중호우 날씨로 산시(山西)성 지현(吉縣)과 산시(山西)성 이촨(宜川)현 접경지에 위친한 황하 후커우(壺口) 폭포 수량이 급증해 폭포의 너비가 넓어지면서 대폭포가 형성되었다. 포효하며 흐르는 황하물이 흘러내리는 대단한 기세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짠양(詹彥), 번역/실습생 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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