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美女生”:雨中為保潔阿姨撐傘半小時
‘제일 아름다운 여학생’ 빗속에서 청소부 아줌마 위해 반 시간이나 우산 들어줘

(자료 사진)
近兩日,在武漢紡織大學貼吧裏,一張照片吸引了眾人目光。照片裏,一名身穿綠色外套的女生,在雨中為保潔人員撐起雨傘(如圖),陪着她完成清掃工作,網友們直呼她為“最美女生”。
최근 무한방직대학 사이트에서 사진 한 장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 속 파란색 코트를 걸친 여학생이 빗 속에서 청소부 아줌마에게 우산을 들어주고 있었으며(위의 사진) 청소작업을 마칠 때까지 들어주었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일 아름다운 여학생”이라고 끝임없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昨日,&&上照片中的保潔阿姨胡轉榮。她告訴記者,前日清晨6點多,她像往常一樣來到自己的衞生責任區體育場,開始了一天的工作。起初雨下得還不大,到9點多的時候,雨越下越大了,出門沒帶雨衣的胡轉榮正發愁該咋辦。就在這時,一名身穿綠色外套的女生,悄然出現在她身後,為她撐起了雨傘。
어제 사진 속 청소부 아줌마 호모씨와 연락이 닿았다. 그는 기자에게 이틀전 아침 6시쯤 평소와 같이 자기의 책임구역인 체육장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비가 크게 오지 않았는데 9시쯤부터 비가 점점 크게 왔다고 한다. 나올 때 비옷을 갖고 나오지 않아 걱정하고 있었을 때 파란색 코트 차림의 여학생이 자신의 뒤에 조용히 나타나 그에게 우산을 펼쳐주었다고 한다.
“她的舉動令我特別感動,現在的學生伢素質真高!”胡轉榮説,她掃到哪兒,姑娘就陪到哪兒,一直陪着她打掃完,大概為她撐傘半小時,“中途我説了幾次,讓她有事先去忙,她都沒走,一直陪着我。雖然天冷,但最後掃着掃着,我的心也越來越熱乎了。”
“그의 이런 행동에 저는 크나큰 감동을 받았어요. 요즘 학생들의 자질이 정말 높아요.”라며 호모씨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자기가 어딜 쓸면 그 학생이 어디까지 따라와 줬으며, 약 반시간 동안이나 우산을 펼쳐줬다고 말하였다. “중도에 몇번이고 먼저 가서 일을 보라고 했지만 그는 안 가고 계속 나랑 같이 있어 주었습니다.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바닥을 쓰는 데 쓸 수록 제 마음은 따뜻해 났지요.”
記者輾轉找到“最美女生”、該校機械學院工業設計專業大一學生李黎。對於記者前來採訪她感到很意外,稱這只是一件很小的事情,每個人都可以做到。她還説,當時如果沒有她撐傘,也可能會有別的同學幫忙撐傘,“保潔阿姨們很辛苦,風裏來雨裏去為大家服務,我們幫她是應該的!”
기자는 전전하다 “제일 아름다운 여학생”을 찾았는 데 무한방직대학교 기업대학의 공업인테리어전공 1학년 이모씨였다. 기자의 취재에 그는 매우 뜻밖이라며 이는 아주 사소한 일이여서 사람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또 만약 자기가 우산을 펼쳐주지 않았더라도 다른 학생이 꼭 우산을 펼쳐주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청소부 아줌마들이 매우 수고스럽고 비바람 속에서 여러 사람들을 위해 복무하고 있는데 이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번역/실습생 최송건)
뉴스 번역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