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뉴스 번역) 최신 여론조사에서EU잔류에 대한 영국민중의 지지율 하강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4 08:28:12  | 편집 :  왕범

最新民調顯示英國民眾對留在歐盟的支持率下滑

최신 여론조사에서EU잔류에 대한 영국민중의 지지율 하강

(자료 사진)

   據外媒23日報道,最新民調顯示,英國民眾對英國留在歐盟的支持率在過去四個月下滑,這令支持率與不支持率之差收窄至13個百分點。

   지난 10월 23일의 외신에 따르면 최신 여론조사에서 유럽연맹 잔류에 대한 영국민중의 지지율이 지난 4개월에 비해 하강추세를 보였다. 이는 지지율과 지지하지 않는 비율 간의 차이를 13% 포인트로 줄였다.

   民調顯示,52%的英國民眾會投票支持英國留在歐盟,這較6月時61%的支持率有所下滑;39%的英國民眾會投票支持英國退出歐盟,而6月會時會投票支持英國退出歐盟的受訪民眾比例為27%。

   여론조사에서 52%의 영국민중은 영국이 유럽연맹에 잔류하는 것을 지지하였는데 이는 지난 6월의 61% 지지율보다 다소 감소되었다. 영국이 유럽연맹에서 탈퇴하는 것을 지지하는 민중은 39%로 조사되었는데 지난6월에는 27%였다.

   調查機構稱,這令支持率與不支持率之差從6月的34個百分點,收窄至13個百分點。

   연론조사기구에 따르면 이는 지지율과 지지하지 않는 비율 간의 차이를 지난 6월의 34%포인트로부터 13%포인트로 줄인셈이 된다.

   英國首相卡梅倫近日&&,英國與歐盟關係的協商是“非常艱困的工作”,但他不會急着決定有關是否脫離歐盟的公投日期。

   근일, 캐머런 영국총리는 영국과 유럽연맹의 관계에 관한 협상은 “매우 어려운 과업”이라고 하였지만 그는 유럽연맹에서 탈퇴하여야 하는가 잔류해야 하는가에 대한 공민투표날짜는 급히 결정하지 않겠다고 표시하였다.

   卡梅倫稱,歐盟領袖將有“充足時間”來考慮其與歐盟建立新關係的要求。有分析認為這説明公投將不會在明年初舉行。

   캐머런은 유럽연맹 수장이 “충족한 시간”을 갖고 유럽연맹과의 새로운 관계건립을 고려할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하였다. 분석에 의하면 이는 또한 공민투표가 내년에 진행되지 않을을 의미한다고 한다. (번역/실습생 계문화)

 

뉴스 번역 더보기:

- 海南為游客投保:團隊游客可獲10萬元人身保險

(뉴스 번역) 하이난 관광객 위해 보험 구입: 단체고객 10만 위안 인신보험금 받을 수 있어

- 國內中小企業出現減聘狀態 專家稱下崗潮或將到來

(뉴스 번역) 국내 중소기업 임용 하강 추세, 전문가 실업붐 도래 경고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501348136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