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中小企業出現減聘狀態 專家稱下崗潮或將到來
국내 중소기업 임용 하강 추세, 전문가 실업붐 도래 경고
(자료 사진)
京華時報訊(記者趙鵬)近日，中國就業研究所所長曾湘泉在人大老博士論壇上稱，由於國企重組等因素影響，我國要準備迎接第二輪下崗潮。記者9日獲悉，三季度聘用指數也顯示，國內中小企業結束了連續6個季度的增聘狀態，首次呈現減聘狀態。與此同時，高科技等代表性行業也出現大幅減聘現象。
경화일보 소식: (기자 조펑, 趙鵬) 최근, 중국취업연구소 소장 증샹치엔（曾湘泉）는 인민대학 노박사포럼에서 국유기업 구조조정 등 영향으로 우리 나라에 제2차 실업 붐이 도래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기자가 11월 9일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제3분기 임용지수로 부터 볼 때 국내 중소기업이 연속 6분기 동안 지속 해온 임용 상승추세가 멎고 처음으로 임용하강 추세를 보였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고신기술 등 대표적인 업종에서도 대폭적인 임용하강 현상이 나타났다.
曾湘泉提出，中國勞動力市場十分複雜，統計局公布的登記失業率缺乏敏感性和參考價值。由於國企重組等因素影響，未來國人可能要準備迎接第二輪下崗潮，而最受衝擊的可能就是國企員工。
증샹치엔(曾湘泉)는 중국의 노동력시장은 매우 복잡한바 통계국이 반포한 등록된 실업율은 민간성과 참고가치가 부족하다고 말하였다. 국유기업의 구조조정 등 영향으로 미래 국민들은 가능하게 제2차 실업 붐을 맞이하게 되며, 국유기업 직원이 제일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對此，央企中國國際技術智力合作公司9日發布的三季度聘用指數也顯示，這一指數為-0.79%，與去年同期相比大幅萎縮。在所有行業中，高科技、生物醫藥、教育、傳媒等行業，也並未再延續2014年至2015年上半年一直持續的增聘態勢，開始出現大幅減聘現象，有的聘用指數甚至跌落至-2.55%。
이에 대해, 중앙기업 중국국제기술지력합작회사가 11월 9일에 반포한 제3분기 임용지수에서도 나타났는데 -0.79%로써 지난해 동기 보다 대폭 위축되었다. 모든 업종 중 고신기술, 생물의약, 교육, 미디어 등 업종은 2014년 부터 2015년 상반기 까지 지속한 임용 상승추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대폭적인 임용하강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어떤 임용지수는 심지어 -2.55%까지 내려갔다. (번역/실습생 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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