敦煌研究院建“文化驛站” 全球分享千年石窟奧秘
돈황연구원 “문화역전” 건립, 천년 석굴의 비밀을 세계와 공유
(자료 사진)
自今年4月以來,敦煌研究院相繼推出了7期係列公益講座“敦煌文化驛站”,通過10場講座累計為2000余名來自全球的遊客授課,讓專家的研究成果能夠普及到市井大眾。
금년 4월이래, 돈황연구소에서는 선후로 7기의 “돈황문화역전” 공익강의를 해왔다. 10여차례의 강의를 통해 모두 2000여명의 전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지식을 보급하여 전문가들의 연구성과를 시민대중에게까지 보급되게 하였다.
敦煌研究院27日向中新網披露的活動意圖稱,遇到旅遊旺季,莫高窟人滿為患、不堪重負,盡管該院竭盡所能不斷增加和豐富遊客的參觀內容,完善現有的旅遊服務設施,還是不能很好地滿足民眾日益增長的精神文化需求。他們希望,“敦煌文化驛站”作為更廣泛的途徑之一,讓遊客能夠共用敦煌石窟的保護研究成果、了解敦煌文化與石窟藝術。
돈황연구원이 27일 신화망에 활동의도를 보이며 말한데 의하면, 여행성수기 때는 막고굴에 사람이 너무 많아 그 부담을 견디기 힘들어 연구원에서 있는 힘껏 관람객들이 참관하는 내용을 풍부히 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여행서비스시설을 완벽화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날로 늘어나는 인민대중의 정신문화수요를 잘 만족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돈황문화역참”이 더욱 광범위한 수단의 하나로 관람객들이 돈황막고굴의 보호연구성과와 돈황문화와 석굴예술을 요해하고 공유하기를 바라는 바 이다.
因此,針對大批遊客走馬觀花式參觀莫高窟後意猶未盡的遺憾,敦煌研究院不定期邀請潛心研究敦煌文化和致力于敦煌石窟保護的專家學者,向遊客講述敦煌的歷史變遷和千年石窟的奧秘。
이리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덜어내기 위하여 돈황연구원은 부정기적으로 돈황문화를 연구하고 돈황막고굴을 연구하는 학자들을 초빙하여 관광객들에게 돈황의 역사적변천과 천년석굴의 비밀을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統計顯示,目前已有來自全球2000余名包括普通遊客、學者、專家、院校師生等聽眾分享了這一“精神文化盛宴”,其中不乏專程從北京、上海、臺灣、香港等地趕來的聽眾。
통계에 따르면 이미 전세계 2000여명의 관광객을 포함한 학자, 전문가, 학교사생들이 이 “정신문화향연”을 공유했다고 한다. 그중에서 베이징, 상해, 대만, 홍콩 등지에서 온 청중들도 있다고 한다.
敦煌莫高窟,是世界上營建時間最長、規模最大、保存最完整的佛教藝術聖殿。今年10月中旬,莫高窟年度遊客接待量首次突破100萬人次。
돈황막고굴은 세계에서 건조시간이 가장 길고 규모도 가장 크며 보존이 가장 완정하게 잘 된 예술성전이다. 올해 10월중순에 막고굴 연도여행객이 처음으로 100만 연인원을 돌파하였다. (번역/실습생 최송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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