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중국 전기차 충전시설 2천만 개 돌파 外-Xinhua

中 경제브리핑...중국 전기차 충전시설 2천만 개 돌파 外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23 08:19:06

편집: 李翔華

[신화망 베이징 1월23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지난 7일 G50 상하이~충칭(重慶) 고속도로 창싱(長興)휴게소에서 차주가 새롭게 설치된 고출력 충전대로 신에너지차를 충전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中 전기차 충전시설 2천만 개 돌파

21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중국의 전기차 충전시설 수가 2천9만2천 개에 달했다. 이는 세계 최대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로 신에너지차 4천만 대 이상의 충전 수요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그중 공공 충전시설(충전건)은 471만7천 개, 개인 충전시설(충전건)은 1천537만5천 개로 집계됐다.

충전 효율 역시 뚜렷하게 향상돼 전국 공공 충전소 충전건 1개당 평균 충전 출력은 46.5㎾(킬로와트)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2025년 11월 21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열린 '2025 중국 5G+산업용인터넷 콘퍼런스'에 전시된 인지 및 운동제어 기능을 갖춘 로봇. (사진/신화통신)

◇中 6G 기술 시험 2단계 돌입

중국이 6G 기술 시험 1단계를 완료하고 2단계에 진입했다.

21일 셰춘(謝存) 중국 공업정보화부 대변인은 앞선 1단계 시험을 통해 300건이 넘는 핵심 6G 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 인프라를 구축했다. 중국의 5G 기지국 수는 480만 개를 넘어섰고 5G 이용자 수는 12억 명을 초과했다.

지난 19일 오후 3시 48분 하이난(海南) 상업우주발사장에서 위성 인터넷용 저궤도 19조(組) 위성을 실은 창정(長徵) 12호 운반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사진/신화통신)

◇ 2025년 중국 상업 우주 산업 고속 성장

중국국가우주국(CNSA)이 2025년에 총 50회의 우주 상업 발사 임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우주 발사 총수의 54%를 차지하는 규모다.

또한 2025년에는 상업 위성 311기가 궤도에 진입했다. 한 해 동안 궤도에 진입한 중국 위성 전체의 84%에 해당한다.

재사용 발사체 분야의 연구와 시험도 빠른 진전을 이뤘다. 주췌(朱雀) 3호 재사용 운반로켓이 첫 비행에 성공하면서 2단 추진체를 궤도에 진입시켰고 1단 추진체의 재진입·귀환 등 핵심 기술 검증을 수행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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