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상하이 1월22일] 2025년 상하이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상하이시 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상하이의 지역총생산(GRDP)은 5조6천700억 위안(약 1천202조400억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1·2·3차 산업의 부가가치는 각각 99억4천만 위안(2조1천72억원), 1조1천650억 위안(246조9천800억원), 4조4천960억 위안(953조1천520억원)으로 2%, 3.5%, 6%씩 늘었다.
같은 기간 상하이시의 산업 부가가치는 5% 확대됐다. 그중 철도, 선박, 항공우주 및 기타 운송 장비 제조업의 생산액은 15.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기 기계 및 기자재 제조업, 자동차 제조업은 각각 11.1%, 7.8% 증가했다.
2025년 상하이의 3대 선도 산업인 집적회로(IC)·바이오의약·인공지능(AI) 제조업 생산액은 9.6% 늘었다. 그중 집적회로와 AI는 각각 15.1%, 13.6%의 증가율을 보였다.
상하이의 상품 수출입 총액은 5.6% 늘어난 4조5천100억 위안(956조1천200억원)에 달했다.
신(新)3종 제품(전기차·리튬전지·태양광 제품)의 수출액은 17.4% 확대된 1천600억 위안(33조9천200억원)으로 집계됐다. 그중 전기차 수출액은 13.8%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