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2-03 09:00:27 | 편집: 樸錦花
12월1일 황화(黃驊)시의 한 전자기기 업체 조립 작업장에서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허베이성 황화(黃驊)시는 현지의 전자정보, 신소재,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등 첨단기술 기업들이 자사의 우위에 기반해 국내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도록 유도해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10월 황화시의 수출액은 21억5천만 위안으로 집계됐다.[촬영/양스야오(楊世堯)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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