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창지 2월8일]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야생마인 프르제발스키는 한때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지난 1985년 중국은 '야생마 귀환' 계획을 시작해 해외에서 프르제발스키 말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신장(新疆)과 간쑤(甘肅) 등지에서 인공 번식과 보호 활동을 이어왔다. 40여 년간의 체계적인 과학적 보호와 번식 노력으로 현재 중국 내 프르제발스키 말 개체 수는 900마리를 넘어섰으며 이는 전 세계 개체 수의 약 3분의 1에 달한다. 이런 성과는 국제적으로도 종 복원 성공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4일 신장(新疆) 카라마이리산(卡拉麥裏山) 야생동물 자연보호구 관리센터 내 프르제발스키 말떼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6.2.7

6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카라마이리산(卡拉麥裏山) 야생동물 자연보호구 관리센터의 야생마 번식 연구소에서 연구진이 야생마를 촬영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