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타이저우 11월23일] 20일 장쑤(江蘇) 양쯔(揚子)신푸(鑫福)조선회사가 건조한 17만5천m³ 규모 LNG 운반선 '신푸 124'호가 장쑤성 타이저우(泰州) 타이싱(泰興)시에서 출항해 시험 항해에 나섰다.
이날 창장(長江) 타이싱 구간에서 운항 중인 LNG 운반선 '신푸 124'호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11.20

17만5천m³ 규모 LNG 운반선 '신푸(鑫福) 124'호가 20일 예인선의 도움을 받아 장쑤(江蘇) 양쯔(揚子)신푸조선회사 부두를 빠져나가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