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1월23일] 최근 헤이룽장(黑龍江)성 모허(漠河)시의 빙설 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중국철로 하얼빈(哈爾濱)국그룹에서 운영하는 K7041편 '설국열차'를 타고 모허로 '북극 찾기' 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22일 모허시 베이지(北極)촌에서 '선저우베이지(神州北極)'라고 적힌 비석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 2025.11.22
22일 관광객이 헤이룽장(黑龍江)성 모허(漠河) 시 베이지(北極)촌의 '중국 최북단 우체국'에서 발송할 엽서를 보여주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