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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 채취 한창

출처: 신화망 | 2021-03-22 09:40:53 | 편집: 박금화

3월20일, 위항구 위항가도 주위안촌의 차 재배 농민이 찻잎을 덖고 있다. 주위안촌의 차밭 면적은 3000묘가 넘으며, 경산차(徑山茶)와 용정차(龍井茶)를 덖어 만드는 방식을 위주로 한다. 저장성 항저우시 위항(餘杭)구에서 재배하는 봄차들이 청명절을 앞두고 채취기에 들어가면서 찻잎을 따는 농민들이 찻잎 채취와 제조에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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