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싱가포르 2월26일]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1차분이 지난 23일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주싱가포르 중국대사관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시노백 백신에 대해 싱가포르는 일반 대중에게 출시하기에 앞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망 싱가포르 2월26일]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1차분이 지난 23일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주싱가포르 중국대사관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시노백 백신에 대해 싱가포르는 일반 대중에게 출시하기에 앞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