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23일] 신화통신사가 주최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연감사가 편집한 ‘중화인민공화국 연감’(2019)이 출간되어 국내외에 발매됐다.
‘중화인민공화국 연감’(2019)은 2018년 국가기관, 국방, 외교, 경제 등 38개 부문에 걸쳐 290만자에 이르는 분량으로 중국의 개혁 발전 성과, 국가 방침과 정책, 중대한 사건을 충실하게 기록했으며, 사료적 가치를 지닌 사진 100여 점을 수록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연감’(2019)은 1981년 창간 이래 이미 39기 연속 출간됐다. 상세한 내용과 완벽한 자료, 권위 있는 데이터를 담은 ‘연감’은 각급 당정기관, 기업사업단위, 연구기관, 대학교와 국내외 각계 인사들이 중국을 이해하고, 자료를 조사하고, 정보를 파악하고, 업무를 지도하는 중요한 참고 간행물과 소장 가치가 있는 대형 참고서적으로 자리잡았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