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허난 루저우: 여요자기 작업장 생산 분주

출처: 신화망 | 2019-11-21 09:47:23 | 편집: 리상화

(文化)(1)河南汝州:汝瓷車間生産忙

11월19일, 작업자가 여요자기(汝窯瓷器) 작업장에서 초벌구이한 자기 표면에 유약을 바르고 있다. 여요(汝窯)는 중국 송나라 5대 가마 중 하나다. 여요의 산지 루저우(汝州)는 예로부터 ‘백리매해(百裏煤海)로 불려질 만큼 석탄층이 넓게 분포돼 있다. 이 곳에서는 고령토, 마노, 점토 등 자기 제작에 사용되는 원료가 풍부해 여자 굽기 기예의 발전을 위해 특유의 자연조건을 제공했다. 근래에 들어서 허난성 루저우시가 여요자기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여요자기 기업을 키우면서 여요자기는 루저우의 브랜드 네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다펑(馮大鵬)]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제28회 중국 금계백화영화제 개막

미국에 살안던 판다 ‘베이베이’ 귀국길에 올라 

   1 2 3 4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8569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