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그랑 팔레 달군 샤넬 패션쇼

10월1일, 프랑스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샤넬 브랜드 2020 S/S 신제품 기성복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지난 1일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2020 S/S 신제품을 발표했다. 패션쇼 현장은 파리지엥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옥상 모양으로 꾸며졌다. 매혹적인 샤넬 여성 모델들이 런웨이를 누비며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가오징(高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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