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7-02 11:33:45 | 편집: 주설송
7월 1일, 어선들이 홍콩 빅토리아항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산뜻한 국기, 홍콩 깃발과 경축 슬로건을 가득 꽂은 70척의 홍콩어민단체연합회 어선이 빅토리아항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홍콩의 조국 회귀 22주년을 경축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우샤오추(吳曉初)]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하늘에서 내려다본 베이징 다싱국제공항의 ‘성장’
칭다오의 여름 밤...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로 가득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연꽃 향기에 취하는 여름
현대 악무 공연 ‘청평악·대도음’ 베이징서 상연
천년의 관개 역사 간직한 링취의 여름 풍경
관광 성수기 맞은 타이완…손님 유치에 ‘총력’
여름철 농번기 도래
제비갈매기의 집
프랑스 여름 시즌 맞이 ‘썸머세일’
이집트 4000년 역사 피라미드 개방
허베이 사허: 야간 라이트쇼가 시골관광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야생 새끼 자바유구오리,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모습 드러내
최신 기사
하계 다보스포럼서 체험하는 징쥐 문화
홍콩, 어선 퍼레이드로 조국 회귀 22주년 경축
2019년 철도 하계 여객운송 성수기 개시
하계 다보스포럼 문화만찬회 개최
청두-라싸 도로 위의 전망대
홍콩 ‘맹인영화관’: 마음으로 보는 영화
2019년 하계 다보스포럼 준비 업무 완료
베이징 엑스포, ‘세네갈 국가의 날’ 맞아
상하이 대형 쓰레기 소각장 건설: 시 전체 생활쓰레기의 약1/3 처리
청두-라싸 도로, 연선 주민들의 ‘부의 추월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