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6월11일, 다롄(大連)시 진푸신구(金普新區) 시하이(西海) 습지에서 촬영한 어미 장다리물떼새와 새끼 장다리물떼새의 모습.
랴오닝(遼寧)성 다롄시 진푸신구에 있는 시하이습지의 풀숲 여울에 둥지를 튼 수백 마리의 장다리물떼새들이 습지에서 먹이를 찾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촬영/퍄오펑(樸峰)]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글로벌 유일한 판다 세쌍둥이 중 언니 ‘멍멍’이 성공적으로 교배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