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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솽둔 사람 두부 점토조각과 선사시대 조각’ 학술세미나 벙부서 폐막

출처: 신화망 | 2019-05-27 14:47:20 | 편집: 주설송

(文化)(1)雙墩陶塑人頭像與史前雕塑學術研討會在蚌埠落幕

5월 26일, 류궈샹(劉國祥)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연구원이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5월 26일, 이틀에 걸친 벙부(蚌埠) 솽둔(雙墩) 사람 두부 점토조각과 선사시대 조각 학술세미나가 안후이(安徽) 벙부에서 막을 내렸다. 60여명의 국내외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공예미술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학자가 솽둔 유적지에서 출토한 사람 두부 점토조각과 선사시대 조각과 관련해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벙부 솽둔 유적지는 지금으로부터 약 7,300년 전의 신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이 유적지에서 출토한 사람 두부 점토조각은 현재까지 중국에서 발견한, 댜오티(雕題, 이마에 무늬를 새기다)와 얼굴 문신 특징이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사람 두부 조각상이고 극히 중요한 고고와 예술적 가치가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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