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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티몰 ’11. 11’ 거래금액 2,000억 위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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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11-12 14:17:36  | 편집 :  주설송

[신화망 상하이 11월 12일]   (우솨이솨이(吳帥帥), 저우린(周琳) 기자)   12일 0시 정각이 되자 24시간 실기간으로 경신된 2018 티몰(Tmall) ‘솽(雙)11’ 거래금액 데이터가 잠시 인민폐 2,135억 위안에서 멈췄다. ‘솽11’ 출범 이래, 알리바바(阿裡巴巴) 산하 플랫폼의 거래금액이 이번에 처음으로 2,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09년 ‘솽11’ 쇼핑제가 창립된 이래, 10년 사이에 알리바바 산하 플랫폼의 거래규모가 해마다 늘어났고 올해는 동기대비 27% 증가한 2,135억 위안에 달했다. 올해 ‘솽11’ 기타 각 항 데이터도 정도가 다르게 상승했다. 그중, 23시18분까지, 물류 주문이 처음으로 10억을 돌파했고 22시까지, 210개 브랜드의 거래금액이 1억 위안 초과했으며 이는 작년 ‘솽11’ 당일 167개 브랜드의 매출이 1억 위안 넘은 기록을 추월했다.

이와 동시에, 올해 ‘솽11’ 기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되는 추세가 진일보로 심화되었다. 알리바바 측 통계에 따르면, 전국 20만개 이상의 신유통(new retail) 매장과 100개의 중점 상권이 티몰의 ‘솽11’ 관련 행사에 참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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