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 중국 수출입은행 최초로 시장화 방식으로 자본 보충

中國進出口銀行首次嘗試市場化方式補充資本

중국 수출입은행 최초로 시장화 방식으로 자본 보충

記者30日從中國進出口銀行獲悉，中國進出口銀行日前在全國銀行間債券市場成功發行2018年首期二級資本債券。這是進出口銀行通過市場化方式補充資本的首次嘗試。

중국수출입은행은 전국 은행간 채권시장에서 2018년 1기 보완자본(Tier 2)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에 최초로 시장화 방식을 통해 자본을 보충하는 시도를 했다.

據了解，本期債券發行金額為300億元，為10年期固定利率品種，附第五年末有條件的發行人贖回權。最終票面利率4.83%，全場認購倍數1.8倍。

본기 채권발행 금액은 300억 위안으로 10년 만기 고정금리 상품이며, 발행인이 5년 조건부 콜옵션(조기상환권)을 행사한다. 최종 쿠폰금리는 4.83%이며, 청약 배수는 1.8배다.

據進出口銀行介紹，本次債券的發行吸引了銀行、證券公司、基金、企業財務公司等50家機構參與。

수출입은행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채권의 발행에는 은행, 증권사, 기금, 기업재무회사 등 50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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