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8-17 13:44:06 | 편집: 박금화
추천 기사:
터키·러시아 외무장관, 美 제재 조치를 동시에 비난
브라질 화교계 첫 ‘중국 이민의 날’ 경축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中 자체로 건조한 첫 극지 과학탐사 쇄빙선 ‘쉐룽2’호 초보적으로 모양새 갖춰
말레이시아 재판부: 조선 남성 사망 사건 두 여성 피고인의 프라이머 페이시 모두 성립
허난 뤄양: 롼촨 노부부 101쌍 중국식 금혼식 중국 전통 명절 칠월칠석을 맞아
오늘의 훙후: 춤추는 물새와 향기로운 연꽃
(닝샤60년) 세계 단일 규모 최대 석탄액화(CTL) 프로젝트
제18회 아시안게임 중국 대표단 자카르타에서 국기 게양식 개최
창장을 ‘검열’하는 신화망 무인기—저장편
장쑤 양저우: ‘말복’박두, 그림처럼 아름다운 가을 연꽃
창장 유역의 ‘귀요미’ 희귀동물
中 대표팀, 독일 대학생 포뮬러 레이싱대회에 참석
최신 기사
싼사를 밝게 밝히는 사람들
창사: 드론쇼로 칠석 맞이해
시멍야오 운동복 차림 화보…쿨 Girl 활력 발산
항저우: 가을의 전령 귀뚜라미 매매시장 성수기 진입
2018 상하이도서전시회 개막
(닝샤 60년) 양털에서 ‘금’이 나오는 치부의 길
잔인함과 눈물, 모두 마음에 깊이 새겨야—산시 ‘위안부’ 영상 기록
당삼채: 천년 넘도록 눈부신 유약의 광채
“큰 뜻을 품고 지성으로 나라에 충성”—지식인이 시대에 바친 답안지
구이저우 첸둥난 전통 나오위제 개최…먀오족 여성 곱게 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