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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과 눈물, 모두 마음에 깊이 새겨야—산시 ‘위안부’ 영상 기록

출처: 신화망 | 2018-08-16 14:12:02 | 편집: 주설송

(圖片故事)(6)殘忍和淚水都應該被銘記——山西“慰安婦”影像檔案

하오쥐샹(郝菊香) 노인이 방구들에서 쉬고 있다(2016년 8월 3일 촬영). 하오쥐샹 노인은 2016년 8월 16일, 향년 94세로 집에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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