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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속에서 진보, 새로운 구도 모색—7월 데이터를 통해 본 중국 경제의 발전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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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8-15 14:11:21  | 편집 :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8월 15일] (천웨이웨이(陳煒偉) 기자)  14일 발표한 7월 주요한 거시적 지표에서 중국 경제는 날로 복잡해지는 국내외 환경에서 하반기에 양호한 스타트를 했고 투자, 소비 등 지표에 일시적인 파동이 생겼지만 경제구조와 품질개선 효익이 최적화되는 추세를 보였으며 중국 경제는 안정 속에서 진보하는 자세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있고 경제 운행이 안정적인 펀더멘털은 계속해서 튼튼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운행이 전반적으로 안정

생산과 수요 데이터로 봤을 때, 경제 운행은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했다.

생산 면에서, 7월 규모 이상 공업증가치는 동기대비 6% 성장, 성장 속도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전국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동기대비 7.6% 성장, 성장 속도가 전월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수요 면에서, 7월 사회소비품 소매 총금액은 동기대비 8.8% 증가, 증가 속도는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1-7월, 전국의 고정자산 투자는 동기대비 5.5% 증가, 증가 속도는 상반기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7월, 수출입 총금액은 동기대비 12.5% 증가, 증가 속도는 전월보다 8.2%포인트 상승했다.

투자, 소비 등 수요지표의 파동과 관련해, 류아이화(劉愛華)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인프라 투자의 성장 속도가 완화된 것은 한편으로는 왕년의 기준 데이터가 너무 높은 원인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각 지역에서 인프라 프로젝트의 합리성과 합법성 심사를 강화하고 환경보호 기준을 높인 관계로 일시적인 프로젝트의 지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반기에 정책이 구체화되고 프로젝트 비준 속도가 빨라지면 인프라 투자는 다시 안정을 찾게 될 것이다. 그 밖에, 수입 관세의 조정, 전자상거래의 판촉 행사 등 원인으로 인한 단기적 소비 증가의 파동이 좀 있었고 1-7월 누적 데이터를 보면 소비 성장은 여전히 합리적인 범위에 처해 있다.

경제발전의 질과 효익이 모두 제고

경제 운행을 관찰할 때, 속도와 총량을 보는 동시에, 구조와 효익도 보아야 한다. 7월 데이터에서 경제구조와 품질개선 효익이 최적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수요 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 소비로 봤을 대, 1-7월 통신기자재류, 화장품류 상품의 소매금액이 계속해서 두자릿수 성장을 했고 온라인 소매금액이 동기대비 29.3% 증가해 소비 업그레이드 추세가 지속되었다. 투자로 봤을 때, 제조업의 투자 증가 속도가 연속 4개월 반등했고 민간 투자의 증가 속도는 연속 2개월 소폭 반등했으며 투자의 내적인 동력이 개선되었다.

신동력이 지속적으로 역할을 발휘했다. 공업 분야를 봤을 때, 1-7월 하이테크 제조업, 장비 제조업, 전략적 신흥산업 등의 증가치 증가 속도가 규모 이상 공업 기업보다 각각 5%포인트, 2.4%포인트와 2%포인트 높았다. 서비스업을 봤을 때, 전략적 신흥 서비스업, 과학기술 서비스업, 하이테크 서비스업 등의 영업수입 증가 속도가 모두 규모 이상 서비스업보다 높았다.

“경제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있고 품질개선 효익이 안정적으로 제고되고 있다”며 류아이화 대변인은 1-7월 경제 운행의 양호한 추세는 다음 단계 경제 운행을 위해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정 속에서 진보하는 자세로 안정 속의 변화에 대응

“지금의 경제 운행은 안정 속에 변화가 있고 일부 새로운 문제와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 처해 있으며 외부 환경에 뚜렷한 변화가 일어났다.” 최근에 개최한 중앙정치국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제 운행의 양호한 추세를 충분히 인정함과 동시에, 현재 직면한 문제와 도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지적했다.

전문가는 외부를 보면, 보호무역주의의 대두로 인해 국제무역에 비교적 큰 불확실성이 나타났고 국내를 보면, 구조조정과 패턴 전환이 비록 성과를 거두었지만 발전의 불균형과 불충분이 여전히 주요 모순으로 남아 있고 패턴 전환과 업그레이드는 여전히 오르막과 고비를 넘는 공격전 단계에 처해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는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 류아이화 대변인은 공급측 구조개혁의 심도 있는 추진과 함께 공급의 질이 뚜렷하게 제고되었고 상반기 공업 기업의 생산력 이용율은 76.7%에 달했으며 이는 시장의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가져가고 있다는 표현이고 수요 잠재력의 발굴에 기초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정 속에서 일어난 변화에 대응하려면 반드시 안정 속에서 진보하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류아이화 대변인은 개혁개방에 박차를 가해야 하고 정책을 이행하는 강도를 높여야 하며 취업 안정, 금융 안정, 대외무역 안정, 외국투자 안정, 투자 안정, 전망치 안정 등을 통해 경제 운행이 합리적인 구간에 처해 있도록 확보하고 고품질 발전을 끊임없이 추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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